
| 다단 설정하기 | 단 나누기 | 다단 설정 나누기 | 다단 구분선 넣기 |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 2단, 3단 등 여러 단으로 단을 나눠 편집한 것을 자주 볼 수 있죠.
한글에서도 문서를 여러 개의 단으로 나눠 편집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예제 파일을 하나 불러오겠습니다.
저는 아래 문서를 2단으로 편집을 하려고 해요.

일단 가장 간단하게 단을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은,
상단 [쪽]탭의 오른쪽 부근에 있는 [단]의 펼침메뉴를 클릭하는 방법입니다.
(메뉴 [쪽] - [단]으로 들어가도 됨)
[단]의 펼침메뉴를 클릭하면, 가장 많이 쓰는 단 설정이 몇 개 나오는데, 이것을 그대로 사용할 거라면 그냥 클릭만 해주면 되겠죠.

그런데 이 옵션 중에 내가 원하는 것이 없거나, 너비와 간격 등을 조정해야 한다면,
[단]의 상단 부분을 클릭하거나, 펼침메뉴의 맨 아래 [다단 설정]을 클릭해서, [단 설정]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단 설정]창이 나오고, 여기서 내가 원하는 대로 단을 설정해 주면 됩니다.

저는 양쪽 단의 너비가 같은 2단으로 편집을 해보려 해요.
그래서 [단 개수]는 2개로 하고, [단 종류]는 '일반 다단'으로 설정했어요.
아래 [너비 및 간격]에서 '너비'는 한 단의 너비를 말하는 것이고, '간격'은 단과 단 사이의 간격을 말합니다.
저는 [너비 및 간격]에서 [단 너비 동일하게]는 체크된 채로 두고, [간격]을 10mm로 약간 더 주었습니다.
[단 너비 동일하게]가 체크되어 있으면, 간격을 조정하면 너비가 자동으로 같은 너비로 조정이 됩니다.
[적용 범위]는 '문서 전체'로 설정했구요.

그러면 아래와 같이 문서 전체가 너비가 같은 2단으로 설정이 됩니다.

만약 위의 옵션에서,
[단 개수]를 3으로 하면 3단이 되고, 4로 하면 4단이 되겠죠.

만약, 두 단의 너비를 다르게 설정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먼저 [단 너비 동일하게]의 체크를 해제하고,
1번 단의 [너비]와 단 사이의 [간격]을 원하는 대로 입력해주면 됩니다.
(2번 단의 너비는 자동으로 입력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왼쪽 단과 오른쪽 단의 너비가 다른 2단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단 설정]창의 중간에 있는 [구분선 넣기]를 체크하면, 단 사이의 간격 부분에 선을 넣을 수가 있습니다.
선의 종류, 굵기, 색상도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점선, 0.2mm, 색상은 먹 50% 어둡게로 설정해 볼게요.
그러면 아래와 같이 단 사이의 간격 부분에 제가 설정한 점선이 나타납니다.

또, [단 설정]창에서 [단의 종류]도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단의 종류는 일반다단, 배분다단, 평행다단이 있는데, 각각 텍스트가 흐르는 방법이 다릅니다.
먼저, 일반다단은 우리가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다단으로,
한 페이지에서 왼쪽 단이 다 채워진 후, 다음 오른쪽 단으로 이동하여 채우는 방식입니다.

배분다단은 왼쪽 단 한줄, 오른쪽 단 한줄 식으로 내용이 채워집니다.
그래서 배분다단의 경우, 아래 여백이 어느 한 단에만 남지 않고, 균등하게 채워지게 됩니다.

평행다단은 내용에 따라 분리해서 왼쪽, 오른쪽 단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가령, 왼쪽에는 용어가 들어가고, 오른쪽 단에는 그 용어에 대한 설명이 들어간다고 할 때,
아래와 같이 용어 1을 입력하고, 단을 옮겨 용어 1에 대한 설명을 입력하고, 다음 용어 2를 입력하고, 용어 2에 대한 설명을 입력할 수 있는 방법이죠.
(이때, 단을 옮기는 단 나누기 단축키는 Ctrl + Shift + Enter 입니다.
왼쪽단에서 오른쪽단으로 단을 옮겨갈 때, Ctrl + Shift + Enter를 눌러서 이동합니다.)

일반다단과 배분다단은 한 페이지내에서 텍스트의 진행이 이루어지지만, 평행다단은 문서 전체에서 왼쪽단과 오른쪽단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문서를 2단으로 편집을 하다가, 어떤 부분에서는 1단으로, 또 어떤 부분에서는 다시 2단으로 편집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이런 경우엔 [다단 설정 나누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단축키는 Ctrl + Alt + Enter)
저는 아래와 같은 문서에서, 파란색 부분은 2단으로, 주황색 부분은 1단으로, 보라색 부분은 3단으로 지정을 하려고 합니다.

기본이 2단으로 설정이 되어 있으니, 파란색 부분은 그대로 두고,
1단으로 바꾸고 싶은 주황색의 시작 부분에 커서를 둔 후,
상단 [쪽]탭의 [다단 설정 나누기], 혹은 단축키 Ctrl + Alt + Enter 를 누릅니다.


파란색 부분과 주황색 부분이 분리가 되었으면(단이 분리가 되면 약간의 간격이 생겨요),
커서를 주황색 부분에 그대로 둔 채, [쪽] - [단]의 펼침메뉴에서 [하나]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주황색 부분이 파란색 부분과 분리되어 1단이 됩니다.

보라색 부분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3단으로 지정해 줍니다.
[다단 설정 나누기] - [단] 펼침메뉴에서 '셋' 선택

이런 식으로, 한 페이지 내에서도 다단 설정을 나누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다단 설정의 적용 범위는 범위를 지정하거나, 혹은 [단 설정]창의 맨 아래 [적용 범위]에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단 설정]에서 변경한 내용을
현재 커서가 있는 다단에만 적용할 것인지,
문서 전체에 적용할 것인지,
새쪽을 만들고 거기서부터 적용할 것인지,
새 다단을 만들고 거기서부터 적용할 것인지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가령, 위와 같이 여러 단으로 편집하다가, 전체를 다시 2단으로 바꾸고 싶다면, [단 설정]창에서 [적용 범위]를 '문서 전체'로 선택하면 바로 문서 전체에 적용이 됩니다.
'새 쪽으로', '새 다단으로'는 특히 원고를 입력하면서, 바로 다단 설정을 바꿀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령, 1단으로 입력하다가, 2단으로 입력하고 싶은 부분 바로 앞에 커서를 두고,
[단 설정]창에서 2단으로 설정, [적용 범위]를 '새 다단으로'로 선택하면, 새로운 다단이 생기고 여기서부터는 2단으로 입력할 수가 있는 것이죠.
'새 쪽으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새쪽으로 넘어가면서 거기서부터 바뀐 단이 적용됩니다.


지금까지 한글에서 다단을 설정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각각의 방법에는 다 장단점이 있으니, 편집하려는 문서의 성격에 가장 잘 맞는 다단 종류를 사용해야 하겠죠.
단 종류의 특성을 잘 알아두면 그 문서에 맞는 다단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편집할 수가 있을 거에요.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고,
저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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