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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다단 설정, 단 나누기, 다단 구분선 사용하기

몽인몽 2022. 8. 10. 12:20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 다단 설정하기 | 단 나누기 | 다단 설정 나누기 | 다단 구분선 넣기 |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 2단, 3단 등 여러 단으로 단을 나눠 편집한 것을 자주 볼 수 있죠.

한글에서도 문서를 여러 개의 단으로 나눠 편집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예제 파일을 하나 불러오겠습니다.

저는 아래 문서를 2단으로 편집을 하려고 해요.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일단 가장 간단하게 단을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은,

상단 [쪽]탭의 오른쪽 부근에 있는 [단]의 펼침메뉴를 클릭하는 방법입니다.

(메뉴 [쪽] - [단]으로 들어가도 됨)

[단]의 펼침메뉴를 클릭하면, 가장 많이 쓰는 단 설정이 몇 개 나오는데, 이것을 그대로 사용할 거라면 그냥 클릭만 해주면 되겠죠.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그런데 이 옵션 중에 내가 원하는 것이 없거나, 너비와 간격 등을 조정해야 한다면,

[단]의 상단 부분을 클릭하거나, 펼침메뉴의 맨 아래 [다단 설정]을 클릭해서, [단 설정]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그러면 아래와 같이 [단 설정]창이 나오고, 여기서 내가 원하는 대로 단을 설정해 주면 됩니다.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저는 양쪽 단의 너비가 같은 2단으로 편집을 해보려 해요.

그래서 [단 개수]는 2개로 하고, [단 종류]는 '일반 다단'으로 설정했어요.

 

아래 [너비 및 간격]에서 '너비'는 한 단의 너비를 말하는 것이고, '간격'은 단과 단 사이의 간격을 말합니다.

저는 [너비 및 간격]에서 [단 너비 동일하게]는 체크된 채로 두고, [간격]을 10mm로 약간 더 주었습니다.

[단 너비 동일하게]가 체크되어 있으면, 간격을 조정하면 너비가 자동으로 같은 너비로 조정이 됩니다.

 

[적용 범위]'문서 전체'로 설정했구요.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그러면 아래와 같이 문서 전체가 너비가 같은 2단으로 설정이 됩니다.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만약 위의 옵션에서,

[단 개수]를 3으로 하면 3단이 되고, 4로 하면 4단이 되겠죠.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만약, 두 단의 너비를 다르게 설정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먼저 [단 너비 동일하게]의 체크를 해제하고,

1번 단의 [너비]와 단 사이의 [간격]을 원하는 대로 입력해주면 됩니다.

(2번 단의 너비는 자동으로 입력이 됩니다)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그러면 이렇게 왼쪽 단과 오른쪽 단의 너비가 다른 2단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가 있어요.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그리고 [단 설정]창의 중간에 있는 [구분선 넣기]를 체크하면, 단 사이의 간격 부분에 선을 넣을 수가 있습니다.

선의 종류, 굵기, 색상도 선택할 수 있어요.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저는 점선, 0.2mm, 색상은 먹 50% 어둡게로 설정해 볼게요.

그러면 아래와 같이 단 사이의 간격 부분에 제가 설정한 점선이 나타납니다.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또, [단 설정]창에서 [단의 종류]도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단의 종류는 일반다단, 배분다단, 평행다단이 있는데, 각각 텍스트가 흐르는 방법이 다릅니다.

 

먼저, 일반다단은 우리가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다단으로,

한 페이지에서 왼쪽 단이 다 채워진 후, 다음 오른쪽 단으로 이동하여 채우는 방식입니다.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배분다단왼쪽 단 한줄, 오른쪽 단 한줄 식으로 내용이 채워집니다.

그래서 배분다단의 경우, 아래 여백이 어느 한 단에만 남지 않고, 균등하게 채워지게 됩니다.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평행다단내용에 따라 분리해서 왼쪽, 오른쪽 단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가령, 왼쪽에는 용어가 들어가고, 오른쪽 단에는 그 용어에 대한 설명이 들어간다고 할 때,

아래와 같이 용어 1을 입력하고, 단을 옮겨 용어 1에 대한 설명을 입력하고, 다음 용어 2를 입력하고, 용어 2에 대한 설명을 입력할 수 있는 방법이죠.

(이때, 단을 옮기는 단 나누기 단축키Ctrl + Shift + Enter 입니다.

왼쪽단에서 오른쪽단으로 단을 옮겨갈 때, Ctrl + Shift + Enter를 눌러서 이동합니다.)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일반다단과 배분다단한 페이지내에서 텍스트의 진행이 이루어지지만, 평행다단문서 전체에서 왼쪽단과 오른쪽단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문서를 2단으로 편집을 하다가, 어떤 부분에서는 1단으로, 또 어떤 부분에서는 다시 2단으로 편집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이런 경우엔 [다단 설정 나누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단축키는 Ctrl + Alt + Enter)

 

저는 아래와 같은 문서에서, 파란색 부분은 2단으로, 주황색 부분은 1단으로, 보라색 부분은 3단으로 지정을 하려고 합니다.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기본이 2단으로 설정이 되어 있으니, 파란색 부분은 그대로 두고,

1단으로 바꾸고 싶은 주황색의 시작 부분에 커서를 둔 후,

상단 [쪽]탭의 [다단 설정 나누기], 혹은 단축키 Ctrl + Alt + Enter 를 누릅니다.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파란색 부분과 주황색 부분이 분리가 되었으면(단이 분리가 되면 약간의 간격이 생겨요),

커서를 주황색 부분에 그대로 둔 채, [쪽] - [단]의 펼침메뉴에서 [하나]를 선택합니다.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그러면 아래와 같이 주황색 부분이 파란색 부분과 분리되어 1단이 됩니다.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보라색 부분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3단으로 지정해 줍니다.

[다단 설정 나누기] - [단] 펼침메뉴에서 '셋' 선택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이런 식으로, 한 페이지 내에서도 다단 설정을 나누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다단 설정의 적용 범위는 범위를 지정하거나, 혹은 [단 설정]창의 맨 아래 [적용 범위]에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단 설정]에서 변경한 내용을

현재 커서가 있는 다단에만 적용할 것인지,

문서 전체에 적용할 것인지,

새쪽을 만들고 거기서부터 적용할 것인지,

새 다단을 만들고 거기서부터 적용할 것인지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가령, 위와 같이 여러 단으로 편집하다가, 전체를 다시 2단으로 바꾸고 싶다면, [단 설정]창에서 [적용 범위]를 '문서 전체'로 선택하면 바로 문서 전체에 적용이 됩니다.

 

'새 쪽으로', '새 다단으로'는 특히 원고를 입력하면서, 바로 다단 설정을 바꿀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령, 1단으로 입력하다가, 2단으로 입력하고 싶은 부분 바로 앞에 커서를 두고,

[단 설정]창에서 2단으로 설정, [적용 범위]를 '새 다단으로'로 선택하면, 새로운 다단이 생기고 여기서부터는 2단으로 입력할 수가 있는 것이죠.

'새 쪽으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새쪽으로 넘어가면서 거기서부터 바뀐 단이 적용됩니다.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한글 다단 설정 단 나누기

 

지금까지 한글에서 다단을 설정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각각의 방법에는 다 장단점이 있으니, 편집하려는 문서의 성격에 가장 잘 맞는 다단 종류를 사용해야 하겠죠.

단 종류의 특성을 잘 알아두면 그 문서에 맞는 다단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편집할 수가 있을 거에요.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고,

저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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