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글 그림 넣기 | 한글 그림 불러오기 | 한글 그림 삽입하기 | 한글 그림 연결하기 |
문서를 작업하다보면 그림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죠.
한글에서 그림을 넣으려면,
상단 [편집]에서 [그림]을 클릭, 혹은 상단 [입력]에서 [그림]을 클릭하면 됩니다.
(단축키는 Ctrl + N + I)

[그림 넣기]창이 나오면, 그림을 저장해둔 경로를 찾아가서 원하는 그림을 선택하고 더블클릭, 혹은 아래 [열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혹은 탐색기에서 그림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끌어와도 한글에 삽입이 됩니다.)

한글로 불러온 그림은, 그림을 클릭해서 조절점을 드래그해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단축메뉴 [개체 속성]으로 들어가, [확대/축소 비율]에서 그림의 크기를 설정할 수도 있어요.

다시 그림 넣기로 돌아와서,
[그림 넣기]창의 아래부분을 보면 여러가지 옵션들이 있는데, 이런 옵션들을 잘 사용하면 좀더 편리하게 원하는 방식으로 그림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럼 여러가지 옵션들을 이용해서 그림을 넣어보겠습니다.
[문서에 포함]은 그림을 넣을 때,
그림을 (그림이 저장되어 있는 위치와) 연결된 상태로 넣을지, 아니면 한글에 포함이 된 상태로 넣을지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문서에 포함]을 체크하지 않으면, 그림은 그림이 저장되어 있는 위치가 표시되며, 그 위치와 연결된 상태로 들어옵니다.
그림을 넣고, 마우스 오른쪽 단축메뉴의 [개체 속성]으로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이 그림의 위치가 표시됩니다.

[문서에 포함]을 체크하지 않았을 때(그림을 연결해 놓았을 때)의 장점은,
첫째, 한글에 포함된 것이 아니라 연결만 되어있기 때문에 그림용량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는 것입니다.
그림파일의 용량이 너무 크거나 그림이 너무 많으면, 한글파일을 열거나 작업을 할 때 버벅거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그림을 한글에 포함까지 해놓으면 파일 자체가 너무 커져서 이런 증상이 더 심해지고 작업을 하기 힘들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그림을 그냥 연결만 시켜놓으면 불편함이 덜 하겠죠.
둘째, 그림을 넣고나서 나중에 그림을 수정할 경우, 수정된 그림을 다시 넣거나 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때, 이미지프로그램에서 그림을 수정한 후 한글파일로 와보면 수정된 내용이 바로 반영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엔, 한글파일을 닫았다가 다시 열어도 되고,
상단 [입력] - [그림] 펼침메뉴 - [연결 그림 새로 고침]을 클릭해주면 됩니다.

저는 이 이유 때문에 보통 그림을 포함시키지 않고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작업을 하다보면 그림을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매번 다시 그림을 넣어줘야 한다면 무척 불편하겠죠?
반대로 [문서에 포함]을 체크하면, 그림이 한글에 포함이 되어 삽입됩니다.


[문서에 포함]을 체크했을 때(그림을 한글에 삽입했을 때)의 장점은, 그림파일을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림이 이미 한글 안에 다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그림파일을 관리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파일을 누군가에게 보내야 할 경우에도 그냥 한글파일 하나만 보내면 됩니다.
하지만 그림을 그냥 연결만 시켜놓았다면, 그림파일들도 정리해서 같이 보내야 하는 것이죠.
그러지않으면 그림이 제대로 뜨지 않고 빈테두리만 나오게 됩니다.
또, 그림을 연결로 해놓았을 경우 그림의 경로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그림파일이 들어있는 폴더의 위치를 옮기거나, 이름을 바꾸거나 하게 되면, 그림 연결도 다시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한글파일을 받아서 열었는데, 그림이 제대로 뜨지 않거나 그림파일의 연결을 다시 설정하라는 메시지가 나오는 경우, 자주 보셨죠?
이렇게 그림을 문서에 포함시킬지, 그냥 연결만 시킬지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 더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 좀더 편리한 방법으로 하시면 되겠죠.
하나 추가로 알려드리면,
작업할 때는 그냥 연결만 시켜놓았다가, 필요에 따라 나중에 한꺼번에 삽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상단 메뉴 [파일]에서 [문서 정보]로 들어가서,

[문서 정보]창의 [그림 정보]탭으로 들어가면, 문서에 있는 그림목록들이 모두 나옵니다.
[종류]에는 그 그림들이 연결인지 삽입인지가 표시되는데, 지금은 모두 연결이라고 되어 있어요.
이렇게 연결로 되어 있는 그림들을 모두 한글에 포함시키고 싶다면, 아래 [모두 삽입]이라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연결로 되어 있던 그림들이 모두 삽입으로 바뀝니다.

이 [문서 정보]창에 관해서는 나중에 자세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다시, 그림 넣기로 돌아와서,
이번에는 [마우스로 크기 지정]과 [글자처럼 취급]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우스로 크기 지정]을 체크하면, 그림을 넣을 때 크기를 마우스로 끌어당겨 줄이거나 키울 수가 있습니다.
그림을 정확한 비율로 넣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보면서 크기를 조정하고 싶다면 편리한 방법입니다.

[마우스로 크기 지정]을 체크하고 [열기]를 하면, 화면에 플러스 기호가 표시되고, 마우스로 당겨서 줄이거나 키울 수가 있습니다.

[글자처럼 취급]을 체크하면, 그림이 글자처럼 고정이 됩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마우스로 클릭해서 자유롭게 움직이거나, 그림과 글자를 겹치게 배치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일반 글자처럼 이동하고 삭제할 수가 있고 글자와 함께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역시 각 방법에 따라 장단점이 있으니,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면 되겠죠.
다음 [앞 개체 속성 적용]을 체크하면, 앞에 넣었던 그림의 속성을 그대로 적용해서 그림을 넣을 수가 있습니다.
가령, 모든 그림에 테두리를 적용해서 넣고 싶다면,
한번만 그림 테두리를 설정해주고, [앞 개체 속성 적용]을 체크한 뒤 그림을 넣으면, 이후 그림들은 자동으로 앞 그림의 속성이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그림에 회색선 테두리를 주면서 그림을 넣고 싶습니다.
그래서 일단 하나의 그림을 넣고, 마우스 오른쪽 단축메뉴에서 [개체 속성]으로 들어가, [선]탭에서 회색선 테두리를 설정해 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그림들도 이 속성 그대로 넣기 위해, 다음 그림을 불러오면서 [그림 넣기] 창에서 [앞 개체 속성 사용]을 체크하고 불러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앞의 그림과 같은 속성으로 그림이 들어오게 됩니다.

알아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입니다.
다음, [캡션에 파일 이름 넣기]를 체크하고 그림을 불러오면,
그림 캡션이 자동으로 생성되고,
캡션내용에 그림번호와 해당 그림파일의 파일명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림의 캡션을 그림파일의 파일명으로 넣으려는 경우라면, 역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물론 앞에서 설명한 모든 설정들은, 그림을 넣은 다음에 [개체 속성]에서 수정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내가 필요한 방식으로 불러온다면 두번 손이 가지 않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겠죠.
불러온 그림에 여러 가지 설정을 하거나 효과를 주는 방법에 관해서는 다음 시간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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